나이가 들수록 힘을 기르기 힘든 부위 중 하나가 허리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런 허리는 한 번 삐끗하면 다시 원상태로 되돌리기 어려울 정도로 평소 관리를 잘해야 되는 부위입니다. 평소 앉거나 눕는 자세부터, 무거운 물건을 주울때도 조심히 해야 되는데, 이런 신체부위는 나이가 들수록 부담을 느끼기 쉬우며, 자칫 잘못하면 평범한 생활조차 불편해할 정도로 쉽게 다치는 곳이기에 많은 분들이 허리보호대 혹은 복대를 집에 하나씩 챙겨두곤 합니다. 노인들은 물론이며 요즘은 젊은 사람들도 헬스 및 골프처럼 허리를 자주 쓰는 운동을 하며, 학생 및 직장인들은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 그만큼 체중이 들어가는데, 이러한 요소들을 미리 덜어주고 덩달아 거북목, 디스크, 라운드숄더와 같은 질환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방지하는 목적의 ..